안녕하세요, 우리카지노입니다.
오늘은 플레잉 카드로 게임할 수 있는 카드 게임의 종류 중 하나인 블랙잭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블랙잭 카드게임의 룰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딜러와 카드 한장씩을 주고받아 숫자 21점에 가까운 수를 만드는 사람이 이기게 되는겁니다.
블랙잭은 단순하게 카드의 합이 21점 또는 21점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2장의 카드를 딜러에게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선택하에 HIT 혹은 STAY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HIT(힛)는 처음 2장의 상태에서 카드를 더 뽑는것을 HIT라고 합니다.
제스쳐는 테이블에 검지손가락을 툭 하고 살포시 내려주면 됩니다. 또 STAY(스테이)의 경우 카드를 더이상 뽑지 않고 내 차례를 마치는 것입니다. 다른말로는 STAND(스탠드)라고도 불립니다. 이때의 제스쳐로는 손등을 사용하여 손등을 위로 보이게 해서 손목스냅을 이용해 테이블을 한번 훑어주면 됩니다.
받은 카드의 합이 21을 넘기게 되면 BUST(버스트)라고 하며 플레이어가 버스트 당하면 경기의 진행과 흐름에는 상관없이 바로 패배하여 베팅한 배당금을 모두 잃어버리게 됩니다.
10,J,Q,K는 모두 10으로 계산하며 A(에이스)만 오직 2가지의 숫자를 가지게 됩니다. A(에이스)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1점 혹은 11점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받은 2장의 카드로 21을 만들면 블랙잭이라고 하며 베팅한 배당금의 1.5배를 제공받습니다. 또한 딜러의 경우에는 17이 될때까지 카드를 받아야 하며 17이 넘었을 경우 더 이상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블랙잭은 이렇게 기본룰은 간단하지만 카지노 중 가장 실력으로 결과가 결정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또 Double Down(더블다운), Split(스플릿), Insurance(인셔런스), Even Money(이븐머니) 등을 잘 활용하게되면 이론상의 승률은 49.72%로 모든 카드게임 중 승률이 가장 50:50에 근접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럼 더 재밌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Double Down(더블다운), Split(스플릿), Insurance(인셔런스), Even Money(이븐머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Double Down(더블다운)은 21이 넘지 않게 한 카드를 이후에 단 하나만 더 받는 조건으로 돈을 2배로 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두 장을 합쳐서 10이나 11일 경우에 더블다운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Split(스플릿)은 처음 받은 2장의 카드가 같은 숫자일 경우, 패를 2개로 나누어 게임을 두 번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Insurance(인셔런스)는 보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딜러가 오픈한 첫 카드가 A(에이스)인 경우에 딜러 블랙잭이 나올 가능성에 대비하여 보험에 들어놓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이 베팅한 금액의 반을 보험으로 걸고 딜러가 블랙잭이 나왔을 경우에 베팅한 금액의 2배를 지불합니다. 베팅한 금액을 잃게되어도 보험으로 걸어놓은 돈의 2배를 받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본전의 상태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Even Money(이븐머니)는 플레이어가 블랙잭이 나오고, 딜러의 보여진 패가 A(에이스)인 경우 딜러가 플레이어에게 Even Money(이븐머니)를 물어보게 됩니다.
베팅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승리수당으로 받고 게임을 이대로 끝낼 것인지 아니면 블랙잭의 효과 1.5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게임을 계속 진행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Even Money(이븐머니)와 Insurance(인셔런스)가 헷갈리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확하게 안내해드리면 딜러오픈패가 A(에이스)가 나와 블랙잭이 나올 확률이 높을때 둘 중 하나를 딜러가 물어보며 이때 Even Money(이븐머니)는 내가 블랙잭일 경우만 물어보게됩니다.
우리카지노에서 오늘은 블랙잭을 쉽게 게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많은 정보 얻어가셔서 좋은 플레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